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메타버스(가상세계)'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메타버스(가상세계)'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정당 사상 지도부 회의에 '메타버스'가 도입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1차 메타버스 최고위원회의를 시작하며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메타버스는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올해 미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 IPO(기업공개) 시장의 최대 키워드가 '메타버스'로 귀결될 정도로 전 세계가 메타버스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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