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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법인 여성 임원 비율-선임 전년보다 증가 [TF사진관]

  • 포토 | 2021-08-05 11:32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가운데)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2021 상장법인 성별 임원 현황 조사결과 주요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가운데)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2021 상장법인 성별 임원 현황 조사결과 주요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2021 상장법인 성별 임원 현황 조사결과 주요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가운데)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2021 상장법인 성별 임원 현황 조사결과 주요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여성가족부는 이날 브리핑에서 2246개의 전체 임원 3만 2005명 중 여성은 1668명으로 전체 임원의 5.2%로 전년도 수치인 4.5%에 비해 0.7%p가 증가했으며, 여성 임원 선임 기업은 815개로 전년대비 95개 기업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가운데)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2021 상장법인 성별 임원 현황 조사결과 주요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가운데)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2021 상장법인 성별 임원 현황 조사결과 주요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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