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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 끝내고 원팀될까?'…손 잡은 민주당 대선 후보들 [TF사진관]

  • 포토 | 2021-08-04 17:23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정세균, 이낙연, 추미애, 김두관, 이재명, 박용진(왼쪽부터) 후보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YTN 사옥에서 열린 대선 후보자 토론회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정세균, 이낙연, 추미애, 김두관, 이재명, 박용진(왼쪽부터) 후보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YTN 사옥에서 열린 대선 후보자 토론회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정세균, 이낙연, 추미애, 김두관, 이재명, 박용진(왼쪽부터) 후보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YTN 사옥에서 열린 대선 후보자 토론회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정세균, 이낙연, 추미애, 김두관, 이재명, 박용진(왼쪽부터) 후보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YTN 사옥에서 열린 대선 후보자 토론회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 간 '원팀 협약'을 맺었음에도 여전히 네거티브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에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음주운전' 전력에 대해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총리, 김두관 의원 측이 별도의 검증기구 설치를 요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정세균, 이낙연, 추미애, 김두관, 이재명, 박용진(왼쪽부터) 후보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YTN 사옥에서 열린 대선 후보자 토론회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에 이 지사 캠프는 "민주당은 이미 오래전부터 전과의 벌금 액수와 상관없이 모든 전과를 공천 심사할 때 제출하고 있는데, 이를 모를 리 없는 당내 후보들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시니까 이해하기 어렵다"라고 밝힌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정세균, 이낙연, 추미애, 김두관, 이재명, 박용진(왼쪽부터) 후보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YTN 사옥에서 열린 대선 후보자 토론회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정세균, 이낙연, 추미애, 김두관, 이재명, 박용진(왼쪽부터) 후보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YTN 사옥에서 열린 대선 후보자 토론회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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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정세균, 이낙연, 추미애, 김두관, 이재명, 박용진(왼쪽부터) 후보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YTN 사옥에서 열린 대선 후보자 토론회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정세균, 이낙연, 추미애, 김두관, 이재명, 박용진(왼쪽부터) 후보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YTN 사옥에서 열린 대선 후보자 토론회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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