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김태호, 안상수 후보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찾아 삼계탕과 물을 혹서 취약계층인 기후약자분들에게 나눠주는 자원봉사행사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김태호, 안상수 후보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찾아 삼계탕과 물을 혹서 취약계층인 기후약자분들에게 나눠주는 자원봉사행사를 하고 있다.

물과 삼계탕을 나눠주기 위해 쪽방촌으로 이동하는 국민의힘 경선후보들.

이날 봉사활동에는 경선후보인 김태호, 안상수, 윤희숙, 원희룡, 장기표, 장성민, 이소연(최재형 후보 부인), 하태경, 황교안 후보가 참석했다.

쪽방상담소에 모여서 기념촬영 먼저!

봉사활동 전 김갑록 소장의 발언 경청하는 후보들.

'자원봉사 시작!'

삼계탕 배급을 위해 박스 나르는 이준석 대표.

계단을 이용해 고층까지 운반하는 이준석 대표.

"맛있게 드세요!"

생수 배달하는 장성민, 이소연(최재형 후보 부인), 원희룡 후보.

비탈길도 힘을 합쳐서!

인근 공원에서 공공주택사업 요구 피켓시위하는 주민들.

주민들의 이야기 경청하는 이준석 대표.

봉사활동하며 틈틈이 기념사진 남기는 김태호, 이준석, 안상수, 윤희숙 후보.

"열심히 하겠습니다!"

쪽방상담소 봉사활동하는 국민의힘 경선후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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