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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치명률 중심으로…방역 패러다임 바뀌는 단계 올 것" [TF사진관]

  • 포토 | 2021-08-03 15:04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열린 '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열린 '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열린 '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열린 '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날 열린 현장 소통 간담회에는 코로나 방역수칙으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의 손실보상을 확대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됐으며 송 대표와 대선 경선 후보인 김두관 의원이 함께 참석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열린 '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송 대표는 "방역의 패러다임을 바꾸자는 말이 나오고 있다"라며 "집단면역을 통한 거리두기 완화로 자영업을 정상 시키는 게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열린 '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특히 "코로나를 완전히 극복하기 어렵다면 독감처럼 관리하는 체제로 바꿔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이준석 대표도 확진자 중심이 아닌 중증환자 치명률 중심으로 관리체계를 바꿔야 한다고 했다"며 "아직 조심스럽지만, 저도 얼마 지나지 않아 그런 단계가 올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열린 '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열린 '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열린 '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열린 '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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