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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만 봐도 시원한 물줄기' [TF사진관]

  • 포토 | 2021-07-27 16:36
전국적으로 폭염경보가 발효된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일대에서 버스에 탑승한 시민이 창문 너머로 보이는 분수대의 시원한 물줄기를 바라보고 있다. /윤웅 기자
전국적으로 폭염경보가 발효된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일대에서 버스에 탑승한 시민이 창문 너머로 보이는 분수대의 시원한 물줄기를 바라보고 있다. /윤웅 기자

[더팩트ㅣ윤웅 기자] 전국적으로 폭염경보가 발효된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일대에서 버스에 탑승한 시민이 창문 너머로 보이는 분수대의 시원한 물줄기를 바라보고 있다.

전국적으로 폭염경보가 발효된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일대에서 버스에 탑승한 시민이 창문 너머로 보이는 분수대의 시원한 물줄기를 바라보고 있다. /윤웅 기자

폭염 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가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지는데, 기상청은 앞으로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전국적으로 폭염경보가 발효된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일대에서 버스에 탑승한 시민이 창문 너머로 보이는 분수대의 시원한 물줄기를 바라보고 있다. /윤웅 기자

전국적으로 폭염경보가 발효된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일대에서 버스에 탑승한 시민이 창문 너머로 보이는 분수대의 시원한 물줄기를 바라보고 있다. /윤웅 기자

전국적으로 폭염경보가 발효된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일대에서 버스에 탑승한 시민이 창문 너머로 보이는 분수대의 시원한 물줄기를 바라보고 있다. /윤웅 기자

전국적으로 폭염경보가 발효된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일대에서 버스에 탑승한 시민이 창문 너머로 보이는 분수대의 시원한 물줄기를 바라보고 있다. /윤웅 기자

전국적으로 폭염경보가 발효된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일대에서 버스에 탑승한 시민이 창문 너머로 보이는 분수대의 시원한 물줄기를 바라보고 있다. /윤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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