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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7.3 집회 확진자와 무관...'방역실패 책임전가 중단' 촉구 [TF사진관]

  • 포토 | 2021-07-27 11:33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들과 양경수 위원장(왼쪽 세 번째)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7.3 전국노동자대회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남용희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들과 양경수 위원장(왼쪽 세 번째)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7.3 전국노동자대회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들과 양경수 위원장(왼쪽 세 번째)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7.3 전국노동자대회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들과 양경수 위원장(왼쪽 세 번째)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7.3 전국노동자대회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날 민주노총은 "7.3 노동자대회를 통한 감염이 확인된 사람이 없으며, 전국노동자대회 전후로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대한 민주노총 책임론을 유포하는 악의적 프레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들과 양경수 위원장(왼쪽 세 번째)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7.3 전국노동자대회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남용희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들과 양경수 위원장(왼쪽 세 번째)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7.3 전국노동자대회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남용희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들과 양경수 위원장(왼쪽 세 번째)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7.3 전국노동자대회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남용희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들과 양경수 위원장(왼쪽 세 번째)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7.3 전국노동자대회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남용희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들과 양경수 위원장(왼쪽 세 번째)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7.3 전국노동자대회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어 "민주노총은 7.3 대회 참가자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시행하는 등 시민들이 가지고 있는 불안과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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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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