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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표심 잡아라!'…취준생·복학생 만난 최재형 [TF사진관]

  • 포토 | 2021-07-26 15:02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토즈 신촌 본점에서 청년당원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토즈 신촌 본점에서 청년당원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토즈 신촌 본점에서 청년당원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토즈 신촌 본점에서 청년당원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날 최 전 감사원장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아르바이트로 용돈을 벌고 있는 아르바이트생, 학업에 집중하고 있는 복학생 등 청년당원들과 만나 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앞서 최 전 감사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얼마 전 31세 청년이 고독사했다는 뉴스를 봤다"라며 "홀로 고통스러운 운명과 맞서다가 세상을 떠난 청년의 운명을 생각하니 가슴이 무너져 내렸다"라고 언급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토즈 신촌 본점에서 청년당원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어 "이 시대의 청년들은 내일에 대한 희망을 잃어가고 있다"라고 말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대한민국이 다시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는 나라가 되도록 가진 모든 것을 던져 싸우겠다"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토즈 신촌 본점에서 청년당원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토즈 신촌 본점에서 청년당원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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