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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찾은 안철수, "4차 대유행, 전문가 의견 안 들은 탓" [TF사진관]

  • 포토 | 2021-07-26 12:5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국민의당-대한의사협회 정책간담회 '4차 팬데믹 대응방안 모색'에 참석해 코로나19 펜대믹 상황과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국민의당-대한의사협회 정책간담회 '4차 팬데믹 대응방안 모색'에 참석해 코로나19 펜대믹 상황과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국민의당-대한의사협회 정책간담회 '4차 팬데믹 대응방안 모색'에 참석해 코로나19 펜대믹 상황과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국민의당-대한의사협회 정책간담회 '4차 팬데믹 대응방안 모색'에 참석해 코로나19 펜대믹 상황과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날 안철수 대표는 "정부가 코로나19 대응한 지 1년 반이 지났지만, 아직도 전문가 의견보다 정무적 판단으로만 결정하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이러다 보니 제대로 대응도 못 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받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안 대표는 "그간 변이바이러스와 중국인 입국 금지, 백신 확보 등을 주장했지만 정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결국 지금이 (4차 대규모 유행) 사태를 남기게 됐다"라고 지적하며 "이제는 전문가의 얘기를 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국민의당-대한의사협회 정책간담회 '4차 팬데믹 대응방안 모색'에 참석해 코로나19 펜대믹 상황과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국민의당-대한의사협회 정책간담회 '4차 팬데믹 대응방안 모색'에 참석해 코로나19 펜대믹 상황과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국민의당-대한의사협회 정책간담회 '4차 팬데믹 대응방안 모색'에 참석해 코로나19 펜대믹 상황과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국민의당-대한의사협회 정책간담회 '4차 팬데믹 대응방안 모색'에 참석해 코로나19 펜대믹 상황과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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