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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청해부대 백신접종, 세심한 관심 부족했다" [TF사진관]

  • 포토 | 2021-07-26 11:12
서욱 국방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서욱 국방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서욱 국방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이날 서 장관은 "지난 2월 출항했던 청해부대 34진 장병들의 백신 접종에 대해서 세심한 관심과 노력이 부족했다"라고 말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이어 "국방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군의 위상을 드높이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온 청해부대 장병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라며 "장병들의 안전과 건강이 국방 안보라는 생각으로 빠른 시일 내에 장병들의 집단면역을 형성할 수 있도록 백신 접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서욱 국방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서욱 국방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서욱 국방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서욱 국방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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