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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는 죄인이 아닙니다!'…중소상공인 만난 이준석 [TF사진관]

  • 포토 | 2021-07-22 14:25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DMC타워에서 열린 '중소상공인 자영업자-국민의힘 현안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DMC타워에서 열린 '중소상공인 자영업자-국민의힘 현안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DMC타워에서 열린 '중소상공인 자영업자-국민의힘 현안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지난 며칠간 저희 당에서 또 원내지도부에서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자는 식으로 추경 협상을 했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자영업자분들이 원하는 만큼의 성과를 이끌어내지 못해서 굉장히 송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DMC타워에서 열린 '중소상공인 자영업자-국민의힘 현안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어 "큰 문제는 방역 기준에 대한 비과학성과 일부 업종의 무한한 희생을 강요하는 방식으로는 더 이상 어려운 한계점 도달했음을 정치권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언급하며 "저희가 국민에게 방역에 대해 비판받을 수 있는 지점이 생긴다는 위험부담이 있지만, 비과학적 방역수칙이 적용되는 부분이나 과도한 제한, 방역의 책임을 정부가 아닌 자영업자와 시민에게 떠넘기는 행위에 적극 나서겠다는 말 드리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DMC타워에서 열린 '중소상공인 자영업자-국민의힘 현안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DMC타워에서 열린 '중소상공인 자영업자-국민의힘 현안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DMC타워에서 열린 '중소상공인 자영업자-국민의힘 현안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DMC타워에서 열린 '중소상공인 자영업자-국민의힘 현안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DMC타워에서 열린 '중소상공인 자영업자-국민의힘 현안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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