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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판 한일관계'...일본 규탄 시위하는 시민단체 [TF사진관]

  • 포토 | 2021-07-22 13:05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저지 공동행동' 참여 회원(위)과 '서울겨레하나'회원이 일본 정부 규탄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동률 기자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저지 공동행동' 참여 회원(위)과 '서울겨레하나'회원이 일본 정부 규탄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저지 공동행동' 참여 회원과 '서울겨레하나'회원이 일본 정부 규탄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도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한일 외교관계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의 첫 대면회담을 추진했지만 일본 정부의 무성의한 태도와 소마 히로히사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의 막말 파문 등으로 방일을 포기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가토 가쓰노부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문 대통령의 방일이 불발된 것과 관련해 "한일 관계를 건전한 관계로 되돌리기 위해 외교당국 간 의사소통을 유지하고 싶다"고 말해 앞으로 한일관계에 변화가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저지 공동행동' 참여 회원(위)과 '서울겨레하나'회원이 일본 정부 규탄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동률 기자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저지 공동행동' 참여 회원(위)과 '서울겨레하나'회원이 일본 정부 규탄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동률 기자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저지 공동행동' 참여 회원(위)과 '서울겨레하나'회원이 일본 정부 규탄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동률 기자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저지 공동행동' 참여 회원(위)과 '서울겨레하나'회원이 일본 정부 규탄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동률 기자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저지 공동행동' 참여 회원(위)과 '서울겨레하나'회원이 일본 정부 규탄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동률 기자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저지 공동행동' 참여 회원(위)과 '서울겨레하나'회원이 일본 정부 규탄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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