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서울겨레하나 회원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도쿄올림픽 독도표기, 욱일기 공식화 철회' 등을 촉구하며 욱일기와 오륜기를 합성한 사진을 찢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서울겨레하나'는 지난 19일부터 일본대사관 앞에서 2020도쿄올림픽 욱일기 공식화 철회와 일본과의 군사협력 등을 반대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시위는 24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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