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중구 을왕리와 왕산, 하나개, 실미해수욕장이 임시폐장한 가운데 22일 오전 인천 을왕리해수욕장에 임시폐장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인천=남용희 기자

[더팩트ㅣ인천=남용희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중구 을왕리와 왕산, 하나개, 실미해수욕장이 임시폐장한 가운데 22일 오전 인천 을왕리해수욕장에 임시폐장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을왕리해수욕장을 비롯한 중구에 모든 해수욕장은 샤워장과 음수대, 파라솔, 텐트, 대여 시설 등의 이용이 중단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임시폐장된 을왕리해수욕장.

폭염에 휴가철이 다가오지만,

파라솔도 모두 사라지고 한산한 을왕리해수욕장.

4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 수칙으로 인해

쉼터도 전면 폐쇄.

음수대 역시

이용금지 조지.

코로나로 인해

임시폐장한 을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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