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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vs 이준석'의 화끈한 토론배틀, 흥미진진 '송이 대첩' [TF사진관]

  • 포토 | 2021-07-22 08:40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족)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방송센터에서 열린 '여야 당대표 토론 배틀'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족)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방송센터에서 열린 '여야 당대표 토론 배틀'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방송센터에서 열린 '여야 당대표 토론 배틀'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토론 대결을 펼쳤다. 송 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민란 발언에 "판사·검사 출신 중에 훌륭한 분들 많지만, 평생 판검사 하신 분들이 국정을 이끌어가려면 극복해야 할 요소가 많다"라고 말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족)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방송센터에서 열린 '여야 당대표 토론 배틀'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송 대표는 "대통령은 국민을 주권자이자 모셔야 할 사람으로 보지만, 판사·검사는 판결해야 할 대상으로 본다"라며 "이러니 벼락공부로는 한계가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족)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방송센터에서 열린 '여야 당대표 토론 배틀'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에 이 대표는 "(윤 전 총장이) 범야권의 주자이긴 하지만 어제의 발언은 아쉬웠다"라며 "정치적 표현이기 때문에 이해는 간다. 그러나 그 발언은 저희 중에서도 오른쪽으로 간 발언"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방향성에 대해서도 혼란이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말하며 "저희 당에 입당하고자 하는 대선 주자들은 이런 발언들을 자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족)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방송센터에서 열린 '여야 당대표 토론 배틀'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족)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방송센터에서 열린 '여야 당대표 토론 배틀'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족)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방송센터에서 열린 '여야 당대표 토론 배틀'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족)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방송센터에서 열린 '여야 당대표 토론 배틀'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족)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방송센터에서 열린 '여야 당대표 토론 배틀'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족)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방송센터에서 열린 '여야 당대표 토론 배틀'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족)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방송센터에서 열린 '여야 당대표 토론 배틀'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족)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방송센터에서 열린 '여야 당대표 토론 배틀'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족)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방송센터에서 열린 '여야 당대표 토론 배틀'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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