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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지원'…국회 예결위, '33조 원 추경안 심사 착수' [TF사진관]

  • 포토 | 2021-07-20 15:18
박홍근 국회 예결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1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등 조정소위원회'에서 개의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박홍근 국회 예결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1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등 조정소위원회'에서 개의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박홍근 국회 예결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1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등 조정소위원회'에서 개의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국회 예결위 추경예산안 조정 소위는 33조 원 규모의 2차 추경안에 대한 세부 심사에 착수했다.

회의실 입장하는 박홍근 국회 예결위원장과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여당 간사, 김성원 국민의힘 야당 간사(왼쪽부터).
회의실 입장하는 박홍근 국회 예결위원장과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여당 간사, 김성원 국민의힘 야당 간사(왼쪽부터).

여야 간사와 대화 나누는 박 위원장.
여야 간사와 대화 나누는 박 위원장.

회의 개의를 알리는 박 위원장.
회의 개의를 알리는 박 위원장.

"지금부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1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등 조정소위원회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회의 주재하는 박 위원장.
회의 주재하는 박 위원장.

인사말 전하는 맹성규 간사.
인사말 전하는 맹성규 간사.

인사말 하는 김성원 간사.
인사말 하는 김성원 간사.

이번 회의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마스크 고쳐쓰는 박 위원장.
마스크 고쳐쓰는 박 위원장.

회의 출석한 윤성원 국토교통부 1차관.
회의 출석한 윤성원 국토교통부 1차관.

질문에 답하는 윤 차관.
질문에 답하는 윤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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