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심산기념문화센터 주차장에 마련된 서초구 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의료진을 격려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심산기념문화센터 주차장에 마련된 서초구 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의료진을 격려하고 있다.
현재 서울 내 드라이브스루 선별검사소는 서초종합체육관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데, 서초구는 검사 인원이 일평균 700명을 웃도는 등 시민 호응도가 높아짐에 따라 심산기념문화센터 선별검사소 드라이브스루를 추가로 설치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심산기념문화센터 주차장에 마련된 서초구 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오른쪽)의 설명을 들으며 현장을 둘러보는 오 시장.
조 구청장으로부터 현장의 상황 설명 듣는 오 시장.
검사소를 찾은 시민들과 인사 나누는 오 시장.
의료진을 격려하는 오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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