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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선수단 본진 출국, '대한민국 파이팅~' [TF사진관]

  • 포토 | 2021-07-19 14:04
2020 제32회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인천국제공항=뉴시스
2020 제32회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인천국제공항=뉴시스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선수단 본진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늘 출국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은 양궁 11명, 체조 10명, 탁구 9명, 펜싱 8명, 자전거 2명, 승마 1명에 본부 임원 28명을 더해 총 69명으로 구성됐다. 선수단은 오후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에 도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입국 수속 절차를 밟은 뒤 선수촌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가운데)이 출국을 앞두고 올림픽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가운데)이 출국을 앞두고 올림픽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2020 제32회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하고 있다.
2020 제32회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여자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방역복 차림으로 출국 수속을 기다리고 있다.
대한민국 여자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방역복 차림으로 출국 수속을 기다리고 있다.

도쿄로 향하는 올림픽 대표단 본진.
도쿄로 향하는 올림픽 대표단 본진.

체조 국가대표 양학선이 출국 수속을 하며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체조 국가대표 양학선이 출국 수속을 하며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한민국 선수단이 출국을 앞두고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한민국 선수단이 출국을 앞두고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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