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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은 로딩중'…이준석, "대선 경선은 완충 상태로 치를 것" [TF사진관]

  • 포토 | 2021-07-19 13:50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이준석 대표는 최고위원실 백보드에 그려진 '로딩중' 그림에 대해 "비빔밥을 완성하기 위해 한 분 한 분 사람이 모이고 있는 것을 '로딩중'이라고 표현한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대선 주자들과 함께 완전충전된 상태로 대선 경선을 치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1심 무죄판결을 받은 것에 대해 "지난해 총선을 2주 앞두고 여당과 일부 언론은 소위 검언유착 논리를 가동해 검찰개혁에 대한 정당화를 시도했다"라며 "여당의 정략적 호들갑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했는데 이제 추미애 전 장관과 범여권 인사들은 어떻게 국민에게 애프터서비스를 할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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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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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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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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