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비격식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국무총리실 제공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비격식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김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이날 오후 화상으로 열린 회의에 참석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APEC 정상급 인사들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글로벌 경제회복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각국 정상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생산과 공평한 접근을 통해 보건 위기를 극복하고,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투자 환경을 조성해 역내 경제 회복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사진=국무총리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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