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세종=남윤호 기자]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이 지난 4월부터 국회 운영위에 계류 중인 가운데 15일 오전 세종특별시 연기면 국회 세종의사당 건설 후보지에 새끼 고라니들이 노닐고 있다.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여야가 합의를 이루지 못한 상황이 지속되며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법 개정안 또한 운영위에 계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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