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1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1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날보다 1150명 늘어난 17만 296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은 "델타 변이가 전체 변이바이러스 검출 건수의 63%를 차지하고 있는 심각한 수준"이라고 확진자 규모가 더 늘어날 것임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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