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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KBS 수신료 인상…국민 불쾌감 높아져" [TF사진관]

  • 포토 | 2021-07-13 09:51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동료 의원들에게 거수경례로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은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 /국회=남윤호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동료 의원들에게 거수경례로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은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동료 의원들에게 거수경례로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은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

김기현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KBS 수신료 인상 주장 탓에 국민들 불쾌지수가 더 높아지고 있다"라며 "KBS는 2020년 6800억 원 수신료를 거뒀다. KBS가 정치 편향성, 불공정에 얼룩져도 세금처럼 따박따박 입금된 결과는 방만, 비효율 부실 경영"이라고 지적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동료 의원들에게 거수경례로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은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 /국회=남윤호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동료 의원들에게 거수경례로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은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 /국회=남윤호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동료 의원들에게 거수경례로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은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 /국회=남윤호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동료 의원들에게 거수경례로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은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 /국회=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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