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6시 이후에는 두 명까지만' [포토]

  • 포토 | 2021-07-12 19:53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된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 젊음의 거리에서 시민들이 새로운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식당을 이용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이날부터 25일까지 4단계로 상향했다. 4단계 거리두기에서는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된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