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신임 대변인단과 티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신인규 상근부대변인, 임승호 신임 대변인, 김 원내대표, 양준우 신임대변인, 추경호 원내수수석부대표.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신임 대변인단과 티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신인규 상근부대변인, 임승호 신임 대변인, 김 원내대표, 양준우 신임대변인, 추경호 원내수수석부대표.
이날 김 원내대표는 신임 대변인단과 만나 "우리 당 역사에서도 처음이지만, 저도 정치 17년째 하는데 이렇게 대변인들이 인사 온 건 처음이고, 공개적 자리 멘트도 처음이다. 굉장히 의미 있는 자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