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일 오전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탈원전 반대 2030 의견청취' 간담회에 참석해 원자핵 공학과 석·박사 과정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전=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대전=남용희 기자]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일 오전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탈원전 반대 2030 의견청취' 간담회에 참석해 원자핵 공학과 석·박사 과정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방문해,
'탈원전 반대 2030 의견청취' 간담회에 참석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원자핵 공학과 석·박사 과정 학생들과 만나는 윤 전 총장.
학생들의 의견듣는
윤 전 총장.
신중하게 듣고
중요한 부분은 메모까지
탈원전 의견 밝히는 윤 전 총장.
학생들과 만난 윤 전 총장
'윤석열이 듣습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