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한국노총 찾은 송영길, "민주노총 대규모 집회, 대단히 유감" [TF사진관]

  • 포토 | 2021-07-05 16:40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원들의 피켓팅 시위를 받으며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예방을 위해 위원장실로 향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원들의 피켓팅 시위를 받으며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예방을 위해 위원장실로 향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ㅣ이선화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원들의 피켓팅 시위를 받으며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예방을 위해 위원장실로 향하고 있다.

이날 한국노총을 찾은 송 대표는 "지난 4년동안 민주당은 근로시간 단축, ILO 핵심 협약 비준,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등의 결실을 이뤘지만 최근까지 택배, 항만, 제조업, 건설현장 등 장소를 불문하고 산재로 많은 노동자들이 아깝게 희생되는 경우가 많다"라며 "최선을 다해서 함께 머리 맞대고 같이 힘을 합해 싸워서라도 풀어낼 것은 풀어내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원들의 피켓팅 시위를 받으며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예방을 위해 위원장실로 향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이어 송 대표는 지난 3일 종로3가 일대에서 8000여명이 참여한 민주노총 대규모 집회를 언급하며 "신천지 교인들, 태극기 집회할 때 우리 전부가 얼마나 비판을 했나. 지금 델타변이 때문에 상당히 걱정인데 집회를 한 것에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원들의 피켓팅 시위를 받으며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예방을 위해 위원장실로 향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원들의 피켓팅 시위를 받으며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예방을 위해 위원장실로 향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원들의 피켓팅 시위를 받으며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예방을 위해 위원장실로 향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원들의 피켓팅 시위를 받으며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예방을 위해 위원장실로 향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원들의 피켓팅 시위를 받으며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예방을 위해 위원장실로 향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원들의 피켓팅 시위를 받으며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예방을 위해 위원장실로 향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원들의 피켓팅 시위를 받으며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예방을 위해 위원장실로 향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원들의 피켓팅 시위를 받으며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예방을 위해 위원장실로 향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원들의 피켓팅 시위를 받으며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예방을 위해 위원장실로 향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원들의 피켓팅 시위를 받으며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예방을 위해 위원장실로 향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