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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 보상 소급 적용' 외친 최승재…김기현과 뜨거운 포옹 [TF사진관]

  • 포토 | 2021-07-01 17:10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운데)와 최승재 의원(오른쪽)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현장소통결의대회를 마친 후 포옹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운데)와 최승재 의원(오른쪽)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현장소통결의대회를 마친 후 포옹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운데)와 최승재 의원(오른쪽)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현장소통결의대회를 마친 후 포옹을 하고 있다.

이날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안건에 올려 찬성 158표, 반대 84표, 기권 6표로 가결했다.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은 법 통과 이전에 발생한 손실에 대해서 소급 적용을 주장하며 81일 간 국회 앞에서 천막 농성을 했지만 이날 통과한 코로나 손실보상법에는 소급 적용이 명시되지 않았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운데)와 최승재 의원(오른쪽)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현장소통결의대회를 마친 후 포옹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운데)와 최승재 의원(오른쪽)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현장소통결의대회를 마친 후 포옹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운데)와 최승재 의원(오른쪽)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현장소통결의대회를 마친 후 포옹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운데)와 최승재 의원(오른쪽)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현장소통결의대회를 마친 후 포옹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운데)와 최승재 의원(오른쪽)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현장소통결의대회를 마친 후 포옹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운데)와 최승재 의원(오른쪽)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현장소통결의대회를 마친 후 포옹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운데)와 최승재 의원(오른쪽)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현장소통결의대회를 마친 후 포옹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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