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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하는 최문순-김경수, '지방분권과 고용·저출생' 극복 논의 [TF사진관]

  • 포토 | 2021-06-30 15:35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최문순 강원도지사(왼쪽)와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30일 경남 창원시 경상남도청에서 지방분권과 지역 고용, 저출생 문제 극복을 의제로한 간담회를 마친 후 포옹하고 있다. /최문순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최문순 강원도지사(왼쪽)와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30일 경남 창원시 경상남도청에서 지방분권과 지역 고용, 저출생 문제 극복을 의제로한 간담회를 마친 후 포옹하고 있다. /최문순 캠프 제공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최문순 강원도지사(왼쪽)와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30일 경남 창원시 경상남도청에서 지방분권과 지역 고용, 저출생 문제 극복을 의제로한 간담회를 마친 후 포옹하고 있다.

이날 최문순 강원지사는 경남에서 추진하고 있는 부울경메가시티 추진계획에 대해 지방분권, 균형발전이란 측면에서 적극 공감한다고 의사를 밝혔다. 또 지역의 고용과 저출생 문제에 대해 최문순 지사는 강원도에서 시행 중인 취직사회책임제와 강원형 육아수당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최문순, 김경수 지사는 이날 간담회를 마치며 지방분권의 핵심은 기획과 예산권한을 지역으로 대폭 넘겨줘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최문순 강원도지사(왼쪽)와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30일 경남 창원시 경상남도청에서 지방분권과 지역 고용, 저출생 문제 극복을 의제로한 간담회를 마친 후 포옹하고 있다. /최문순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최문순 강원도지사(왼쪽)와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30일 경남 창원시 경상남도청에서 지방분권과 지역 고용, 저출생 문제 극복을 의제로한 간담회를 마친 후 포옹하고 있다. /최문순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최문순 강원도지사(왼쪽)와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30일 경남 창원시 경상남도청에서 지방분권과 지역 고용, 저출생 문제 극복을 의제로한 간담회를 마친 후 포옹하고 있다. /최문순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최문순 강원도지사(왼쪽)와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30일 경남 창원시 경상남도청에서 지방분권과 지역 고용, 저출생 문제 극복을 의제로한 간담회를 마친 후 포옹하고 있다. /최문순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최문순 강원도지사(왼쪽)와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30일 경남 창원시 경상남도청에서 지방분권과 지역 고용, 저출생 문제 극복을 의제로한 간담회를 마친 후 포옹하고 있다. /최문순 캠프 제공

<사진=최문순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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