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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김병욱·표창원, 끝나지 않은 '패스트트랙의 여운' [TF사진관]

  • 포토 | 2021-06-30 14:48
패스트트랙 충돌사건으로 기소된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표창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4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패스트트랙 충돌사건으로 기소된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표창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4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ㅣ이선화 기자] 패스트트랙 충돌사건으로 기소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4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범계 장관과 김병욱, 박주민, 표창원 등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의원들은 지난 2019년 4월 26일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당시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의원과 관계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패스트트랙 충돌사건으로 기소된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표창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4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패스트트랙 충돌사건으로 기소된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표창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4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패스트트랙 충돌사건으로 기소된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표창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4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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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충돌사건으로 기소된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표창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4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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