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여야 원내대표' 만난 박병석, "대선국면에 휘둘리지 말아달라" 당부 [TF사진관]

  • 포토 | 2021-06-28 10:48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하고 있다.

이날 회동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은 "9월 정기국회 이전에, 그동안 합의했는데 출범하지 못했던 위원회들과 국회가 추천해야 될 추천위원 명단을 매듭지었으면 좋겠다"라며 "상임위원장 문제들도 조속한 시일 내에 매듭지어 달라"라고 언급했다.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이어 "국회가 대선국면에 휘둘리지 않고 민생 문제와 코로나 문제를 책임 있게 처리할 수 있도록 두 지도부에서 중심을 잡아달라"라며 "양당 원내대표가 새로운 정치의 가능성을 좀 보여주셨으면 하는 당부의 말씀 드린다"라고 강조했다.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