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조국 수호' vs '조국 구속' [포토]

  • 포토 | 2021-06-25 10:03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자녀 입시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공판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가운데 조국 전 장관 저서를 든 지지자들(왼쪽)과 조국 구속을 외치는 시민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1부(마성영 김상연 장용범 부장판사)는 조 전 장관 부부와 노환중 부산의료원장의 입시비리 혐의 속행 공판에 딸 조씨를 증인으로 불러 신문한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