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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실질적인 반값등록금 필요…재정당국과 협의할 것" [TF사진관]

  • 포토 | 2021-06-24 16:17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유기홍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유기홍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유기홍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유 장관은 등록금과 관련 유기홍 의원의 질의에 "국가장학금을 받는 대학생이 전체의 절반이 안 되는 상황에서 근본적인 등록금 경감 정책이 필요하다"라며 "국가장학금 지원 규모와 범위를 확대해 실질적인 반값등록금이 필요할 것이라고 본다. 최대한 재정당국과 협의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유기홍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유기홍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유기홍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유기홍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유기홍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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