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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승리 위한 여성정치 아카데미 입학식' 참석한 이준석 [TF사진관]

  • 포토 | 2021-06-21 16:02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강당에서 열린 제4기 여성정치아카데미 입학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강당에서 열린 제4기 여성정치아카데미 입학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강당에서 열린 제4기 여성정치아카데미 입학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아카데미 입학식에 참석한 이준석 대표는 "우리 당의 선출직 최고위원 네 분 중에 여성이 세 분 당선되었다는 것은 더는 우리 당에서 여성이 불리한 위치에서 경쟁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결과였다"라고 말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강당에서 열린 제4기 여성정치아카데미 입학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이어 이 대표는 '대변인 토론배틀 선발전'을 언급하며 "대변인을 선발할 때 정치적 이해관계 혹은 원내 의원 중에서 선발하다 보니 남성 의원들이 하는 경우가 많았다"라며 "앞으로 공정·경쟁의 장이 마련되면 저는 누구보다도 우리 당에서 여성, 그리고 젊은 세대가 전혀 불리함 없이 경쟁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강당에서 열린 제4기 여성정치아카데미 입학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강당에서 열린 제4기 여성정치아카데미 입학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강당에서 열린 제4기 여성정치아카데미 입학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강당에서 열린 제4기 여성정치아카데미 입학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강당에서 열린 제4기 여성정치아카데미 입학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강당에서 열린 제4기 여성정치아카데미 입학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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