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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북핵 문제'에 머리 맞댄 수석대표 [TF사진관]

  • 포토 | 2021-06-21 15:02
북핵문제를 담당하는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일본의 북핵수석대표인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21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북핵 수석대표 회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핵문제를 담당하는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일본의 북핵수석대표인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21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북핵 수석대표 회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북핵문제를 담당하는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일본의 북핵수석대표인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21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북핵 수석대표 회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핵문제를 담당하는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일본의 북핵수석대표인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21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북핵 수석대표 회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핵문제를 담당하는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일본의 북핵수석대표인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21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북핵 수석대표 회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핵문제를 담당하는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일본의 북핵수석대표인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21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북핵 수석대표 회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핵문제를 담당하는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일본의 북핵수석대표인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21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북핵 수석대표 회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핵문제를 담당하는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일본의 북핵수석대표인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21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북핵 수석대표 회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핵문제를 담당하는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일본의 북핵수석대표인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21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북핵 수석대표 회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핵문제를 담당하는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일본의 북핵수석대표인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21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북핵 수석대표 회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핵문제를 담당하는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일본의 북핵수석대표인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21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북핵 수석대표 회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핵문제를 담당하는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일본의 북핵수석대표인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21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북핵 수석대표 회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핵문제를 담당하는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일본의 북핵수석대표인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21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북핵 수석대표 회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핵문제를 담당하는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일본의 북핵수석대표인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21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북핵 수석대표 회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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