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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공방'…국회 법사위, '서욱-박범계-최재형-김상환-김진욱' 출석 [TF사진관]

  • 포토 | 2021-06-18 12:53
서욱 국방부 장관과 박범계 법무부 장관, 최재형 감사원장, 김상환 법원행정처장, 김진욱 공수처장(왼쪽부터)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서욱 국방부 장관과 박범계 법무부 장관, 최재형 감사원장, 김상환 법원행정처장, 김진욱 공수처장(왼쪽부터)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서욱 국방부 장관과 박범계 법무부 장관, 최재형 감사원장, 김상환 법원행정처장, 김진욱 공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왼쪽부터)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이날 법사위에는 최근 공군 여중사 성폭력 사망 사건, 윤석열 전 검찰총장 수사 논란, 검찰 조직계편안 등 다양한 문제로 관심을 받고 있는 인사들이 자리했다.

서욱 국방부 장관과 박범계 법무부 장관, 최재형 감사원장, 김상환 법원행정처장, 김진욱 공수처장(왼쪽부터)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범야권 대선 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최재형 감사원장은 대선 출마 질의에 "최근 저의 거취 등으로 언론이나 정치권의 억측이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이 부분에 대해 제 생각을 정리해 조만간 입장 밝힐 것"이라고 답했다.

윤 전 총장 수사와 관련해 논란이 된 김진욱 공수처장은 "공수처가 들여다 볼 가치가 있는 사건들은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하고, 필요하면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답하며 "선거에는 영향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서욱 국방부 장관과 박범계 법무부 장관, 최재형 감사원장, 김상환 법원행정처장, 김진욱 공수처장(왼쪽부터)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서욱 국방부 장관과 박범계 법무부 장관, 최재형 감사원장, 김상환 법원행정처장, 김진욱 공수처장(왼쪽부터)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서욱 국방부 장관과 박범계 법무부 장관, 최재형 감사원장, 김상환 법원행정처장, 김진욱 공수처장(왼쪽부터)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서욱 국방부 장관과 박범계 법무부 장관, 최재형 감사원장, 김상환 법원행정처장, 김진욱 공수처장(왼쪽부터)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서욱 국방부 장관과 박범계 법무부 장관, 최재형 감사원장, 김상환 법원행정처장, 김진욱 공수처장(왼쪽부터)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서욱 국방부 장관과 박범계 법무부 장관, 최재형 감사원장, 김상환 법원행정처장, 김진욱 공수처장(왼쪽부터)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서욱 국방부 장관과 박범계 법무부 장관, 최재형 감사원장, 김상환 법원행정처장, 김진욱 공수처장(왼쪽부터)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서욱 국방부 장관과 박범계 법무부 장관, 최재형 감사원장, 김상환 법원행정처장, 김진욱 공수처장(왼쪽부터)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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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부 장관과 박범계 법무부 장관, 최재형 감사원장, 김상환 법원행정처장, 김진욱 공수처장(왼쪽부터)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서욱 국방부 장관과 박범계 법무부 장관, 최재형 감사원장, 김상환 법원행정처장, 김진욱 공수처장(왼쪽부터)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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