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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연연할 필요없어"…청년 창업가 만난 정세균 [TF사진관]

  • 포토 | 2021-06-18 10:49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규제혁신' 간담회에서 청년 창업가들과 대화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규제혁신' 간담회에서 청년 창업가들과 대화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규제혁신 간담회'에서 청년 창업가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여당 대권 주자인 정 전 총리는 이날 청년 창업가들과 만나기 전 한 라디오 방송에서 "여론조사라는 것은 원래 왔다 갔다 하는 것"이라며 "신경이야 쓰이지만, 너무 거기 연연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라고 언급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규제혁신' 간담회에서 청년 창업가들과 대화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어 경선 연기와 관련해서는 "각 당이 경선을 하는 것은 그냥 후보자를 내는 것이 아니라 대선에 승리하기 위한 것이다"라며 "필요하다면 충분히 논의해서 바람직한 결정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규제혁신' 간담회에서 청년 창업가들과 대화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규제혁신' 간담회에서 청년 창업가들과 대화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규제혁신' 간담회에서 청년 창업가들과 대화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규제혁신' 간담회에서 청년 창업가들과 대화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규제혁신' 간담회에서 청년 창업가들과 대화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규제혁신' 간담회에서 청년 창업가들과 대화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seonflowe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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