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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일본땅 표기 일본 규탄하는 서울시의회 [TF사진관]

  • 포토 | 2021-06-15 16:16
서울시의회 의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 301회 정례회 제 1차 본회의 산회 직후 열린 일본 독도 영유권 침탈행위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서울시의회 의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 301회 정례회 제 1차 본회의 산회 직후 열린 일본 독도 영유권 침탈행위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서울시의회 의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 301회 정례회 제 1차 본회의 산회 직후 열린 일본 독도 영유권 침탈행위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침탈행위 규탄 결의안을 가결시킨 서울시의회 의원들은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가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표기하는 등 독토 침탈 행위를 그치지 않고 있어 이를 규탄하며 일본과 IOC가 올림픽정신을 각성하고 독도주권 침탈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서울시의회 의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 301회 정례회 제 1차 본회의 산회 직후 열린 일본 독도 영유권 침탈행위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서울시의회 의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 301회 정례회 제 1차 본회의 산회 직후 열린 일본 독도 영유권 침탈행위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서울시의회 의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 301회 정례회 제 1차 본회의 산회 직후 열린 일본 독도 영유권 침탈행위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서울시의회 의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 301회 정례회 제 1차 본회의 산회 직후 열린 일본 독도 영유권 침탈행위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서울시의회 의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 301회 정례회 제 1차 본회의 산회 직후 열린 일본 독도 영유권 침탈행위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새롬 기자

saeroml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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