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고 박종철 열사 고문실 둘러보는 전해철 행안부 장관 [TF사진관]

  • 포토 | 2021-06-10 13:54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오른쪽)이 10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기념식을 마친 뒤 박종철 열사가 경찰 고문을 받다 숨진 509호 조사실을 참관하며 설명을 듣고 있다./임영무 기자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오른쪽)이 10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기념식을 마친 뒤 박종철 열사가 경찰 고문을 받다 숨진 509호 조사실을 참관하며 설명을 듣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유동우 민주인권기념관 보안관리소장,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지선 스님이 10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기념식을 마친 뒤 박종철 열사가 경찰 고문을 받다 숨진 509호 조사실을 참관하며 설명을 듣고 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오른쪽)이 10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기념식을 마친 뒤 박종철 열사가 경찰 고문을 받다 숨진 509호 조사실을 참관하며 설명을 듣고 있다./임영무 기자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오른쪽)이 10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기념식을 마친 뒤 박종철 열사가 경찰 고문을 받다 숨진 509호 조사실을 참관하며 설명을 듣고 있다./임영무 기자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오른쪽)이 10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기념식을 마친 뒤 박종철 열사가 경찰 고문을 받다 숨진 509호 조사실을 참관하며 설명을 듣고 있다./임영무 기자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오른쪽)이 10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기념식을 마친 뒤 박종철 열사가 경찰 고문을 받다 숨진 509호 조사실을 참관하며 설명을 듣고 있다./임영무 기자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