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오른쪽)이 10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기념식을 마친 뒤 박종철 열사가 경찰 고문을 받다 숨진 509호 조사실을 참관하며 설명을 듣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유동우 민주인권기념관 보안관리소장,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지선 스님이 10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기념식을 마친 뒤 박종철 열사가 경찰 고문을 받다 숨진 509호 조사실을 참관하며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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