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 남산예장공원에서 열린 개장식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이날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 참석했다. 대권 도전과 관련한 질문에는 "국민 여러분들의 기대를 알고 있다"고 말했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