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D-100일 기념식'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열린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도시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법을 고민하고 세계 여러 도시와 건축 분야 문화를 교류하는 국제행사로 서울시가 주최한다. 올해는 '크로스로드, 어떤 도시에서 살 것인가'를 주제로 오는 9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46일간 서울도시건축전시관과 세운상가 일대 등 서울 도심 곳곳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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