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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인력 20% 감축, 3년 임금동결', 혁신안 발표 [TF사진관]

  • 포토 | 2021-06-07 11:11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혁신방안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혁신방안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과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 노형욱 장관, 윤창렬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LH(한국주택토지공사) 혁신방안과 관련해 대국민 브리핑을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는 LH의 핵심기능을 제외한 부분을 타 부처로 이관 또는 폐지하고, 이에 따라 인원을 최대 2000명까지 감축하는 내용이 포함된 LH 혁신안을 발표했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혁신방안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혁신방안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혁신방안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혁신방안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혁신방안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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