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서울대공원, 다람쥐원숭이·낙타·보아염소 진양호동물원으로 이송 [TF사진관]

  • 포토 | 2021-06-03 08:53
서울대공원 동물원은 3일 오전 다람쥐원숭이, 낙타, 보아염소 등 일부 동물을 진주 진양호동물원으로 이송했다. 사진은 이송을 앞둔 다람쥐원숭이의 모습. /서울대공원 제공
서울대공원 동물원은 3일 오전 다람쥐원숭이, 낙타, 보아염소 등 일부 동물을 진주 진양호동물원으로 이송했다. 사진은 이송을 앞둔 다람쥐원숭이의 모습. /서울대공원 제공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서울대공원 동물원은 3일 오전 다람쥐원숭이, 낙타, 보아염소 등 일부 동물을 진주 진양호동물원으로 이송했다.

이날 이송된 동물은 다람쥐원숭이 수컷 5마리와 낙타 수컷 1마리, 보아염소 수컷 1마리와 암컷 2마리 총 9마리다. 이번 이송은 동물복지와 종보전을 위한 국내 동물 교류 일환으로 임대형식의 반출이다.

동물들은 무진동 5톤트럭을 이용해 반출했으며, 특히 낙타는 이동훈련을 통해 마취 없이 이동상자를 이용해 안전하게 이송했다. 이번 이송으로 진양호동물원에서 낙타과 다람쥐원숭이를 첫 선보이게 됐다.

서울대공원 동물원은 3일 오전 다람쥐원숭이, 낙타, 보아염소 등 일부 동물을 진주 진양호동물원으로 이송했다. 사진은 이송을 앞둔 다람쥐원숭이의 모습. /서울대공원 제공

서울대공원 동물원은 3일 오전 다람쥐원숭이, 낙타, 보아염소 등 일부 동물을 진주 진양호동물원으로 이송했다. 사진은 이송을 앞둔 다람쥐원숭이의 모습. /서울대공원 제공

서울대공원 동물원은 3일 오전 다람쥐원숭이, 낙타, 보아염소 등 일부 동물을 진주 진양호동물원으로 이송했다. 사진은 이송을 앞둔 다람쥐원숭이의 모습. /서울대공원 제공

서울대공원 동물원은 3일 오전 다람쥐원숭이, 낙타, 보아염소 등 일부 동물을 진주 진양호동물원으로 이송했다. 사진은 이송을 앞둔 다람쥐원숭이의 모습. /서울대공원 제공

서울대공원 동물원은 3일 오전 다람쥐원숭이, 낙타, 보아염소 등 일부 동물을 진주 진양호동물원으로 이송했다. 사진은 이송을 앞둔 다람쥐원숭이의 모습. /서울대공원 제공

서울대공원 동물원은 3일 오전 다람쥐원숭이, 낙타, 보아염소 등 일부 동물을 진주 진양호동물원으로 이송했다. 사진은 이송을 앞둔 다람쥐원숭이의 모습. /서울대공원 제공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