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희 국민의힘 의원(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국회의원 손실보상 천막농성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국회의원 손실보상 천막농성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발언하고 있다.
이날 양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대책에 성실히 응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회복하기 힘든 영업손실과 손실보상을 받지 못하고 폐업으로 내몰리고 있다"라며 "국민의힘은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위해 자발적인 참여로 천막농성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릴레이 농성 첫날은 김형동, 양금희, 김은혜 의원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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