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손실 피해에 대한 실질적 손해보상을 요구하며 51일의 천막농성과 6일의 단식농성을 이어 온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가운데)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천막농성장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오른쪽)의 권유로 들것에 실려 구급차로 이동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손실 피해에 대한 실질적 손해보상을 요구하며 51일의 천막농성과 6일의 단식농성을 이어 온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가운데)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천막농성장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오른쪽)의 권유로 들것에 실려 구급차로 이동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최승재 의원은 소상공인의 코로나19 손실보상 소급적용을 촉구해 왔으나 여야의 이견으로 손실보상법이 무산된 후 국회 본청에서 천막농성과 단식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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