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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역 김 군 5주기'...추모하는 여영국 정의당 대표 [TF사진관]

  • 포토 | 2021-05-28 11:43
지하철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숨진 '구의역 김군'의 5주기인 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승강장에서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묵념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지하철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숨진 '구의역 김군'의 5주기인 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승강장에서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묵념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지하철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숨진 '구의역 김군'의 5주기인 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승강장에서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묵념을 하고 있다.

구의역 참사는 비정규직 스크린도어 수리를 하던 19세 김 모 군이 지난 2016년 5월28일 2호선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 수리 도중 승강장에 진입하는 열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목숨을 잃은 사고다.

지하철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숨진 '구의역 김군'의 5주기인 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승강장에서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묵념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지하철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숨진 '구의역 김군'의 5주기인 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승강장에서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묵념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지하철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숨진 '구의역 김군'의 5주기인 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승강장에서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묵념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지하철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숨진 '구의역 김군'의 5주기인 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승강장에서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묵념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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