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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나선 광주·대구 [TF사진관]

  • 포토 | 2021-05-26 16:08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앞줄 가운데)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등 참석자들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 유치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앞줄 가운데)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등 참석자들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 유치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앞줄 가운데)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등 참석자들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 유치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권영진, 이용섭 광역시장은 공동 유치 선언문에서 "대구와 광주는 2002년 월드컵, 2003·2015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9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대규모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라며 "이를 통해 축적된 양 도시의 스포츠 기반 시설과 메가 스포츠 이벤트 운영 경험을 최대한 활용한다면, 어느 대회보다도 저비용, 고효율의 탄소중립 실천 국제대회를 개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앞줄 가운데)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등 참석자들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 유치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앞줄 가운데)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등 참석자들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 유치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앞줄 가운데)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등 참석자들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 유치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앞줄 가운데)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등 참석자들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 유치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앞줄 가운데)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등 참석자들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 유치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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