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드론으로 최고위원 출마 회견문을 전달받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이영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드론으로 최고위원 출마 회견문을 전달받고 있다.
이날 이 의원은 "대선 승리를 위해 디지털 정치인, 과학기술 최고위원 한 명쯤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하며 "당내 유일한 ICT 벤처 전문가로서 디지털 기반의 정치혁신, 데이터 기반의 정권교체를 이끌어내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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