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박진(오른쪽), 최형두 의원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뉴시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국민의힘이 코로나19 백신 확보를 위한 자체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한 가운데, 박진(오른쪽), 최형두 의원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백신 확보를 위한 당 차원의 방미 대표단인 박 의원과 최 의원은 약 일주일간 워싱턴에 머무르며 미국 의회와 행정부 인사 등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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