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석(왼쪽에서 일곱 번째)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코스피 상장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영훈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와 안상환 한국IR협의회 회장, 이천기 크레디트스위스증권 한국총괄대표, 박태진 JP모건증권 서울대표, 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노재석 SK아이이테크놀로지 대표이사,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이기헌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노재석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코스피 상장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21만 원으로 코스피에 입성한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는 당초 시장에서 '따상'(공모가 두배로 시초가 형성, 이후 상한가 도달을 뜻하는 은어)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으나, 장초반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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